「청백봉사상」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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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82년 한마을에 사는 신순조씨의 딸(당시10세)이 심장판막증을 앓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입원못하는 딱한 사정을 알고 신문사등 관계 기관에 알려 수술을 받도록 조치해 준 모범공무원.
또 82년 산청읍관통도로 부지에 대한 부당한 반환소송때 각종 증거자료를 치밀하게 수집,제출하여 승소함으로써 군재산보호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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