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크레이건 이노션 글로벌 최고 책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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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부사장급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COO)를 신설하고 제레미 크레이건(52·사진)을 영입했다. 영국 출신의 크레이건은 칸 국제 광고제 그랑프리 두 차례 등 1000여건 수성경력을 보유한 업계 베테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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