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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V 인기반공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 1TV 인기반공극『지금평양에선』이 30일로 방송2돌을 맞았다. 세미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온 이 드라머는 스타배출에도 한몫을 단단히 해왔는데 특히 김병기(김정일 역) 이춘식 (오백룡역) 김성녀 (최은희역)등은 이 한편의 드라머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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