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봉사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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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완건씨 (한국유리전무)가 아시아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축구연맹 (AFC)의 정기봉사상수상자로 결정됐다.
AFC는 오는12월12일 싱가포르에서 거행될 30주년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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