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쇄된 서울 양천 메디힐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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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서울 양천구 신월동 메디힐 병원이 11일 문을 닫았다. 이 병원의 내원객이 응급실 현관에 붙어 있는 폐쇄 안내문을 읽고 있다. 서울에서 메르스로 병원 출입이 완전히 봉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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