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형지 ‘까스텔바작’ 초청 미술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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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패션그룹형지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을 초청해 2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술전을 개최한다. 까스텔바작의 아시아 최초 미술전으로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형지는 지난 3월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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