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라둥이 엄마 슈와 찰칵…"예쁘 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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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유진 슈.

소유진, 둘째 임신 중 완벽하고 늘씬한 몸매 감탄 '슈와 함께 찰칵'

배우 소유진과 슈가 방송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둘의 다정샷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앗. 샵 쉬는 날 메이크업하러 와서 미안했는데 친구가 나타났네. 사랑스러운 라둥이 엄마 슈. 오늘 촬영 잘해! 미용실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소유진과 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한 후 이듬해인 2014년 4월 용희군을 낳았다. 현재 소유진은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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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소유진 몸매’‘소유진 백종원’[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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