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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영가 르느와르 손녀딸 은막 데뷔…예술가계 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프랑스 후기인상파 화가 「피에르·오귀스트·르느와르」의 손녀 「소피·르느와르」양(20)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지난주 할아버지의 최근 유작인 테라코타 『탬벌린을 든 여인Ⅲ』의 청동복제품을 살펴보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르느와르」양은 자신이 할아버지의 미술적 재능을 전혀 타고나지 않아 상당히 유감이라고 한마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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