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식 국민의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양국 군은 한반도 내 강력한 억지력과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 때 리퍼트 대사가 부동자세로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승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신경식 헌정회 회장, 리퍼트 대사 .
신인섭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리퍼트식 국민의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양국 군은 한반도 내 강력한 억지력과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 때 리퍼트 대사가 부동자세로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승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신경식 헌정회 회장, 리퍼트 대사 .
신인섭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