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상비군|20일간 유럽서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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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핸드볼여자국가상비군이 처음으로 해외전지훈련에 나선다.
86·88대회에 대비한 핸드볼협회의 대표팀 2원화 방침에 따라 구성된 국가상비군여자팀 16명 (임원2, 선수14)은 오는 11월20일 출국, 20일간 유럽전지훈련을 갖는다.
◇여자상비군
▲감독=김정수(협회경기이사) ▲코치=홍만선(일신여고교사) ▲선수 (14)=황미란 곽정와 (이상 대구시청) 유미경 (전주시청) 김미라(대선주조) 김영숙 (청주일신여고) 김춘심 최명희 이기순 (이상 전남여상) 오명림 이숙희 진미숙 (이상 마산여상) 김은주(인천여고) 김순덕(백제여상) 석민희 (창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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