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대사관 직원딸|박영인양 실종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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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빈UPI=본사특약】오스트리아의 빈경찰은 6일전 실종된 빈주재 한국대사관직원의 딸 박영인양 (20)의 소재파악에 실패했다고 28일 경찰대변인이 발표했다.
박양의 부모는 23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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