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 신속기탁불구 공정한 재판 안믿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닐라AP·로이터=연합】「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이 「아키노」전상원의원암살사건 사문위의 보고서에 따라 신속한 조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마르코스」대통령의 비판자들은 이사건 혐의자들에대한 수사와 재판이 공정하게 다루어질것으로 보지않고 있다고 마닐라의 관측통들이 2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