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관련 24명감금 베르·시경국장 제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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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AFP=연합】필리핀의 「아키노」암살사건 사문위가 이사건에 연루됐다고 지적한 26명의 혐의자중 「베르」참모총장과 「올리바스」마닐라시경국장을 제외한 24명은 현재 군에 감금되어 있다고 필리핀 영자지 타임즈 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이들은 현재 재판에 대비, 변호준비를 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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