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음모에 동의|군부선 독자행동못해|미망인 코라손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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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로이터=연합】「아키노」의 미망인 「코라손」여사는 24일 자신은 「마르코스」대통령이 「아키노」암살음모에 동의한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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