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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채수빈, 간담 서늘케 한 대사에 남성들 '벌벌'‥'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인 배우 채수빈의 광고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채수빈은 롯데리아 CF에서 운동화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쳐 화제가 되었다. 또 채수빈은 김수현과 함께 옥수수수염차 CF에 출연했으며, 동원참치 ‘아빠와 딸’ 편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광고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특히 채수빈은 한 초코바 광고에서 여자친구 역할로 등장해 남성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광고 속 채수빈은 남자친구를 향해 “오빠, 나 요즘 살찐 것 같지?”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뜸을 들이다 “조금?”이라고 말했다. 이에 채수빈은 분노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랑새의 집 채수빈, 요즘 핫하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예쁘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광고에서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파랑새의 집 채수빈’ [사진 스니커즈 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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