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야마 ‘이글몬스터 골드 드라이버’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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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골프가 ‘이글 몬스터골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미오야마는 초보에서 70대 골퍼들까지 20~40m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로 유명하다. 최근 5년간 시타 및 테스트 결과 비거리는 평균 약 20M 이상 늘었다. 이는 3번 이상 단조된 수제급 고반발 티타늄 헤드 및 최고급 소재인 60톤 인장 강도를 갖춘 샤프트의 강한 반발력 덕이다.

또 업계 최초로 헤드의 무게(189-200g)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골퍼의 스윙 및 근력에 적합한 맞춤 헤드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최초로 출시하였다. 샤프트도 무게 및 강도를 수십 종으로 다양화해 진정한 개인별 맞춤 골프 클럽을 구현했다.

순수 핸드 메이드 공법으로 제작되어 대량생산 공정으로 만들어진 클럽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성능으로 이미 많은 골퍼가 미오야마 클럽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폭발적인 수요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모델명:미오야마 이글몬스터 골드 드라이버,150만원, 02-309-2879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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