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공교포 백52명 일시귀국|백3명은 영주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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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중공이산가족중 금년8월말현재 중공교포 1백52명이 일시귀국했고 1백3명이 영주귀국했다고 외무부가18일 국회에 낸 자료에서 밝혔다.
정부는 또 한·중공관계개선의 일환으로 비정치적 교류를 확대해 금년에 체육교류 6회,국제회의참석및 시찰이 네번 있었다.
정부는 또 동구권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비정치적 분야의 접촉및 교류증진에 힘써 금년8월까지 우리나라사람의 동구입국이 57회에 1백62명, 동구인의 우리나라입국이 56회 7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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