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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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부제를 「굿의 놀이와 축제의 드라머」라 달고 있다. 민족심상의 표현을 드라머 형식으로 나타내는 민중의지를 「예능학」이란 신조어로 묶고 전통문화에 대한 전승과학의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시인사간·3백85면·3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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