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당슈 드 베상송 내한공연이 19일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오보에의 「자크·코스타리니」, 클라리네트의「크리스티앙·페이니에」, 바순의「피에르·브르니에」 모두 프랑스 베상송 국립음악원교수들로 구성되어있다.
연주곡목은 「아이벌트」의 『3중주를 위한 5개소품』, 「바하」의 『푸가』, 「루소스라브스키」의 『3중주』등.
트리오 당슈 드 베상송 내한공연이 19일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오보에의 「자크·코스타리니」, 클라리네트의「크리스티앙·페이니에」, 바순의「피에르·브르니에」 모두 프랑스 베상송 국립음악원교수들로 구성되어있다.
연주곡목은 「아이벌트」의 『3중주를 위한 5개소품』, 「바하」의 『푸가』, 「루소스라브스키」의 『3중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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