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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공개된 아웅산만행의 현장-MBC기자 촬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1년만에 공개된 참극의 순간 그현장. 버마 아웅산 폭발사건의 현장에서 MBC-TV의 카메라맨 임채헌기자가 기적적으로 촬영한 최후의 6분간이 9일 하오9시 뉴스시간에 MBC·KBS 두 TV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방영됐다. 되새기기조차 끔찍한 참변의 순간과 상황이 다시 한번 온국민의 치를 떨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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