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관중 15만9천명 수입 3억9천2백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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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코리언시리즈 7차전을 통해 모두15만9천7백5명의 유료관중이 입장, 총3억9천2백36만8백원의 최다 수입을 기록했다.
9일의 7차전에는 6차전과 같이 3만5천명의 유료관중이 몰려들어 8천9백29만4천6백30원의 수입을 마크했다.
이날 경기시작 1시간전에 이미 입장권이 동이나 1만여팬들이 발길을 돌렸다. 암표는 3천5백원짜리 내야석이 1만원에 팔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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