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자배구 주공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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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경지사】LA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여자배구대표팀의 주공 「로즈 메거즈」(24·1m89㎝)와 「슈즈」(27·1m75)가 일본리그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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