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백화양조는 지난달말 이사회를 열고 10월1일자로 백화양조회장에 전백화양조 강정준사장을, 사장에 강회장의 3남인 강희중전베리나인 부사장을 선임.
또 우성호 전백화부사장은 베리나인사장에 선임.
백화사장에 강희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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