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국제법 교육현황 10일부터 전문가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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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아시아내 평양지역의 국제법 교육현황에 대한 상호의견교환 및 이해를 위한 전운가 회의를 10∼13일 서울명동 유네스코국제회의장에서 연다. 대한국제법학회 공동주최. 한국을 비롯, 호주·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필리핀·스리랑카·태국 등 9개국 대표와 전문학자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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