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싱모델 윤체리, 도발 포즈로…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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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 레이싱모델 윤체리가 17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 f Speed) YLK오토모티브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 대의 다양한 슈퍼카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선보인 ‘GT 아시아’ 2라운드에서 대릴 오영(홍콩)과 조나단 밴더(호주)로 구성된 크래프트 밤부 레이싱 팀(애스턴빌라 밴티지 V12 GT)이 1시간 29초 467의 기록으로 27랩(151.605km)을 돌아 우승을 차지했다.

GT아시아 공식 후원사인 KW는 24시간 Nurburgring 레이스, WTCC 등 유명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서스펜션 브랜드로 YLK오토모티브에서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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