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 드레스의 두 테니스여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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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84년도「올해의선수」로 뽑힌 테니스여왕「마르티나·나브라딜로바」(좌)와「크리스·에버 트·로이드」(우)가 27일 뉴욕에서 열린 여성 테니스협회 제7차 연례수상식만찬회에 우아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참석,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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