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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충북혁신센터 20개 벤처기업 육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추천을 통해 보노켐과 뻬르코, 유니크바이오텍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8개 벤처기업을 육성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LG그룹이 지원하는 충북혁신센터는 올해 안에 바이오와 뷰티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벤처기업 20곳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돕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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