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콜킨즈 3관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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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여자수영에서 4관왕을 노리는 미국의 「트레이시 클킨즈」(12)가 2개의 올림픽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콜킨즈」는 4일 상오(한국시간) 개인혼영2백m에서 2분12초64로 우승, 금메달을 따내면서 혼계영 4백m서 다시우승, 「낸시 호그스테드」(미국) 와 함께 3관왕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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