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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밀폐용기 눈길

중앙일보

입력


밀폐용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재질과 세련된 디자인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플래스틱.일반유리.세라믹 제품은 각각의 장점을 살려 주방의 한자리씩을 차지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은 밀폐력이 좋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일반유리는 음식물 식별이 용이하고, 세척할 때 흠집이 나지 않는다. 세라믹 제품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최근엔 강화유리로 만든 제품 '글라스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강화유리 제품은 기존 유리제품의 장점을 모두 유지하면서 깨질 염려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전자레인지 사용시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글라스락의 관계자는 "일반 플래스틱 제품보다 값은 다소 비싸지만 안전성과 주방내 활용도를 보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 밝혔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독자 15명에게 글라스락 16종 세트를 증정한다. www.glassl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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