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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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게될 이번주에도 각 백화점 마다 휴가용품 판매촉진에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세계>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 쉬지않고 알뜰가족 휴가용품전을 실시. 여성용 비치원피스 1만5천8백∼2만2천8백원, 비치가운 1만9천8백원, 남성용 비치남방은 1만3천5백원.

<롯데>
14일부터 20일까지 바캉스용품대향연을 전관에서 실시. 남성수영복 (재고) 6천원, 수영장용 비치볼 6백∼9백원, 튜브 2천3백∼3천원.

<미도파>
12일부터 20일까지 바캉스 빅페스티벌을 실시. 남자용 수영복 7천∼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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