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복지센터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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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불우청소년과 노인들을 위해 서을 강남지역에 영산복지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1백억원을 투입, 2만여평의대지위에 세워질 영산복지센터는 청소년회관과 양로원이 들어서고 실내체육관등 각종 위락시설을 갖추게 된다.
청소년회관은 5백명, 양로원은 2백명을 수용하며 무료로운영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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