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미 외교관 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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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모스크바 로이터=연합】모스크바주재 미대사관 직원 2명이 지난4일 외교관신분에 어굿나는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소련비밀경찰(KGB)에 연행됐다 풀러났다고 대사관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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