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로 쌍동이 분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브라질의 한 산모는 최근 병원에서 생애 10번째의 쌍둥이 아들을 분만했다.「마리아· 모레이라」여인(42)은 13세때 첫 쌍동이를 낳은 이래 쌍동이만 계속 10쌍을 낳아 현재 딸 16명과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UPI=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