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추린 뉴스] 중국 포도재배 면적 스페인 이어 세계2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프랑스 파리 소재 국제와인기구(IOVW)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포도주 재배지 면적은 79만9000㏊로 스페인(102만㏊)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 포도주 생산량·수출액은 46억7000만L를 생산해 77억 유로(약 8조9600억원)어치를 수출한 프랑스가 1위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