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컬러에 자그마한 혁명이 일어났다.
밤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네온불빛이 이젠 의상 액세서리로 등장,여인의 옷차림올 더욱 환하게 비추어 주고있다.
세줄로 엮은 네온밸트에 초록과 노란색 네온 플래스틱 귀고리,노랑과 빨강이 겹쳐진 팔찌등이 미니스커트와 매치되어 더욱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
「앤·피어즈」의 개발상품으로 개당 가격은 8천원정도. 【마드므아젤】
패션컬러에 자그마한 혁명이 일어났다.
밤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네온불빛이 이젠 의상 액세서리로 등장,여인의 옷차림올 더욱 환하게 비추어 주고있다.
세줄로 엮은 네온밸트에 초록과 노란색 네온 플래스틱 귀고리,노랑과 빨강이 겹쳐진 팔찌등이 미니스커트와 매치되어 더욱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
「앤·피어즈」의 개발상품으로 개당 가격은 8천원정도. 【마드므아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