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올림픽 축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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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취리히=외신종합】국제축구연맹 (FIFA) 은 올해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의 축구경기심판으로 한국의 차경복 (45) 씨를 배정했다고발표했다.
한국의 축구심판이 올림픽본선에 배정된것은 처음이다.
FIFA는 또 오완건 FIFA아마추어위원회위원을 LA올림픽축구경기감독관으로 위촉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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