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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연예할래, 다이어트로 인해 물오른 몸매… '섹시 드레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곡 ‘연예할래’로 컴백한 박보람이 폭풍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를 발매한 박보람은 쇼케이스에서 예뻐진 비결을 묻는 질문에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보람은 17세의 나이로 ‘슈퍼스타K 시즌2’에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통통한 외모였던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총 32kg을 감량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보람은 45kg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에는 타이틀 곡 ‘연예할래’를 비롯해 지난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예뻐졌다’등 총 6곡이 담겨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보람 연예할래’[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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