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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水好천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27일 서울지역의 낮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29.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찾은 엄마와 아이들이 분수대 연못에 발을 담그며 물장난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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