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점포 전세미끼 보증금 2백만원 챙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강서경찰서는 15일 새마을 부녀회장을 사칭, 새마을야시장 점포를 얻어 주겠다며 보증금조로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노경자씨(48·여·서울화곡1동) 정금선씨(49·여·서울목동)등 2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