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인의 날 기념 ‘우리도 스타’ 아름다운 무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우리도 스타’ 행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렸다. 이날 장애인 피아니스트 최준이 연주하는 가운데 휠체어 무용가 김용우와 아내인 현대무용가 이소민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은 리허설 모습.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