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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리찢기는 내가 최고’ 치어리딩 실력 겨루는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년도 씨 투 스카이 인터내셔널 치어리딩 챔피온십(2015 Sea to Sky International Cheerleading Championships)’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렸다. 이날 전세계 각지에서 모인 135개 팀 3000여 선수들이 치어리딩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4월 말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월드 치어리딩 챔피온십(World Cheerleading Championships)’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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