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둑 두는 닥종이 인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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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중앙일보와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현대바둑 60년 기념 바둑 문화유산 전시회가 한국프레스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40년에 걸친 안영씨의 컬렉션과 함께 표정이 살아 있는 류귀화씨의 닥종이 인형전(사진), 현대바둑 60년 사진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기사 사인회와 함께 바둑용품 할인판매도 한다.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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