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세의원 |국민당에 입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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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민당은 노태극·이대엽·조형부의원등 3명의 의정동지회소속 무소속의원을 입당시키기로 하고 내주에 공식입당식을 갖기로 했다.
김영광 조직강화특위위원장은 13일 『그동안 무소속 현역의원 6∼7명을 대상으로 입당교섭을 편결과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나 일부의원들이 시간여유를 요청해 우선 이들 3명의 입당식을 내주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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