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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 「체외수정」…13일께 착상확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내체외수정이 그간 몇 개 병·의원의 실패에 이어 대학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시험관 아기연구팀(팀장 장윤석산부인과 과장)에 의해 실시됐다.
지난2월23일 양쪽 난관이 막힌(결혼7년째) 29세 여성의 자궁에 이식된 수정란이 착상됐는지는 오는 13일게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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