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중앙일보가 후원한 2015국가브랜드대상(NBA)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아래 줄 왼쪽부터 이코노미스트 김광기 대표, 사람인 이경희 팀장, 한국관광공사 장재선 팀장, 이용우 부여군수, 뮤지컬배우 김선영, 박우정 고창군수, 하나투어 이장연 전무, 예스2424 유미숙 대표, 임각수 괴산군수, 이환주 남원시장, 노승락 홍천군수, 몽드드 홍여진 대표, 고려대 경영대학 임호순 부학장, 부동산써브 정태희 팀장, 중앙일보 김동섭 상무. 둘째 줄 왼쪽부터 롯데제과 배성우 상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 제주도 나종옥 사무관, 비상교육 허보욱 본부장, 경기도 손수익 과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권오상 부문장, 박태수 이천부시장, 임광원 울진군수, 기아자동차 김진범 부장, 김선교 양평군수, 류장영 의성군 과장, 코레일 장진복 대변인, 멜론 송인제 팀장, LG전자 손승한 차장, 김준성 영광군수. 셋째 줄 왼쪽부터 브랜드인터내셔널 유호천 대표, 케이티렌탈 남승현 본부장, 롯데마트 류경우 부문장, LG유플 러스 신석종 팀장, 그래미 이욱한 본부장, 이영훈 청양군 과장,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 서울산업진흥원 박경원 본부장,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 빙그레 임창범 상무, 온라인투어 김도훈 팀장, 현대홈쇼핑 김주환 팀장, KB금융지주 최인석 부장, 만도 한창규 차장, SK텔레콤 허재영 팀장, 김영만 옥천군수.
오상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