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현정은(사진 왼쪽)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사진 오른쪽)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최양하 한샘 회장, 동탑산업훈장은 임영득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박수곤 송우산업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은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임재영 한국바스프 사장이 받았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현정은(사진 왼쪽)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사진 오른쪽)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최양하 한샘 회장, 동탑산업훈장은 임영득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박수곤 송우산업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은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임재영 한국바스프 사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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