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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헌재, 내달 9일 성매매특별법 공개변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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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헌법재판소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특별법) 의 위헌성 여부를 가리는 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9일 공개변론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김강자 전 서울 종암경찰서장 등이 위헌 측 참고인으로,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을 지낸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 등이 합헌 측 참고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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