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숲」에 갇힌 소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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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서 온 「미셸리·솜」 (6) 이란 꼬마 숙녀가 24일 미스미국 뉴멕시코주 대표 선발대회장에서 수영복 심사에 나선 늘씬한 몸매의 미녀언니들과 사귀게돼 흐뭇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라스크루시즈 (미뉴멕시코주)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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