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월드지는 26일「앤드루」 영국왕자의 새애인으로 알려지고 있는「캐티· 래비트」양(23)의 누드사진 2장을 공개.
이에 대해 「래비트」양은 『나는 직업상으로나 친구들을 위해 한번도 누드로 포즈를 취한 일이없다』며 이 사진들이 가짜라고 주장.
그러나 이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진작가 「필· 린지」씨는 자신이 2년전 「래비트」양의 요청으로 이같은 작품을 만들었으며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고 반박.
【AP=본사특약】
■…영국의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월드지는 26일「앤드루」 영국왕자의 새애인으로 알려지고 있는「캐티· 래비트」양(23)의 누드사진 2장을 공개.
이에 대해 「래비트」양은 『나는 직업상으로나 친구들을 위해 한번도 누드로 포즈를 취한 일이없다』며 이 사진들이 가짜라고 주장.
그러나 이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진작가 「필· 린지」씨는 자신이 2년전 「래비트」양의 요청으로 이같은 작품을 만들었으며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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