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14회사라예보동계 올림픽(2월 7-19일)에 출전한 한국스키선수단의 대회전종목 실격에따른 관련자들을 징계키로 했다.
체육회는 이에따라 23일하오 선수단이 귀국하는 즉시 KOC (대한올림픽위원회) 와 상벌위원들이 진상파악에나서 한국선수단의 스키임원외에 체육회나 KOC관계자들도 지도에 소흘했음이 드러날 경우 문책키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14회사라예보동계 올림픽(2월 7-19일)에 출전한 한국스키선수단의 대회전종목 실격에따른 관련자들을 징계키로 했다.
체육회는 이에따라 23일하오 선수단이 귀국하는 즉시 KOC (대한올림픽위원회) 와 상벌위원들이 진상파악에나서 한국선수단의 스키임원외에 체육회나 KOC관계자들도 지도에 소흘했음이 드러날 경우 문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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